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타 사에 (문단 편집) === 사이좋음 루트 === 사에의 소심한 성격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주변 인물들이 도움을 주는 루트인데 여기서는 준이치가 자기 트라우마고 뭐고 없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싶은 데다가 아버지 생일 선물도 직접 해드리고 싶어서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려는 사에를 지원해주는 루트가 된다. 그리고 이 때 사에를 도와줄 때 한정으로 준이치의 칭호는 '''교관.''' 중간에 멘토로 미야나 [[우메하라 마사요시|우메하라]]가 끼기도 한다. 바쁘지 않은 틈을 이용해서 식당 아주머니와 대화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연습을 하기도 하고, 혼자 있을 때는 거울이나 자판기를 보면서 연습하기도 하며 선택지에 따라 특히 서툴러하는 연상 남자인 우메하라에게 시도하기도 한다. 또한 알바를 뛰는데 필요한 손님 접대방법, 음식 나르는 방법, 능숙하게 이야기하는 방법 등을 끊임없이 단련한 결과[* 참고로 이 셋 중 하나라도 안 하면 '생각해보니 이 부분이 부족해서 안 될 것 같아요.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라는 말을 쪽지로 전함과 동시에 '''공략 불가가 된다!''' 모든 이벤트 해금을 노리는 것이 아니면 주의해야 한다.] 첫 알바도 이브날에 당당하게 붙게 되고 사에를 지원하는 마지막 졸업시험을 미스 산타 콘테스트로 마무리한 뒤, 사에의 기습 키스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에필로그에서는 기존에 붙었던 알바에서 다른 알바자리로 옮겼는데 일하는 곳이 척 봐도 [[메이드 카페]]. 사에가 복장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는 걸 보면 그냥 원래부터 이런 쪽 취향인 듯 하다. 그래도 아버지께 생일 선물로 만년필 선물도 해드리고 일자리도 만족하고 있다니. 준이치의 행동이 적극적이지 못한 좋아함 루트와는 달리 사이좋음에서는 비교적 매끄럽게 진행되는 데다가 은근히 서비스씬도 있다. 옷 빨리 갈아입기 특훈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음식 나르기 연습을 하다가 실수로 준이치의 바지에 엎고 마는데 이 때 사에가 준이치의 바지를 닦는 [[대딸|CG의 앵글이 어째…]] 놀이동산에서 메뚜기마스크 콘서트를 보다가 오징어남자에게 잡혀서 나온 [[촉수물]] CG는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